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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즐기는 참치

작성자 샵모비딕(ip:)

작성일 2015-02-12 11:46:40

조회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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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직장 동료분들과 참치를 드셨군요.

 

대접을 받은 동료들은 좋은 경험을 하셨겠네요.

 

참치전문점이 아닌 곳에서 참치를 대접받는 경험...

 

배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전달해 드리는 것이 아닌 택배를 이용하는 관계로 최대한 꼼꼼히 포장하고 있습니다.

 

제품 상태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상태 그대로? 입니다.

 

저희가 팔고 있는 제품 그대로 사진찍고, 그대로 팔고 있습니다.

 

물론 공산품이 아니다 보니, 매번 같을 수는 없으나, 가장 평범한 것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비슷?하기는 할겁니다. ^^

 

이런 것을 속이는? 짓은 한번을 통할지 모르나, 다음이 없게 되죠.

 

특히 먹는 것 가지고 장난 치는 것을 하면 안되는 거고요.

 

솜씨가 서툴다라고 하셨는데, 이게 서툰 솜씨면 다른분들은... ^^

 

참치는 먹는 법은 각자의 취향대로 드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권장하는 방법은 존재할 수 있으나, 정답은 없는 것이죠.

 

본인이 가장 맛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은 먹는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쁜 사진과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직장에서 직장 동료를 위해 간단한 송별회를 해 줄 겸 참치를 썰어줬습니다.

황새치 중간뱃살 250g, 눈다랑어 속살 220g, 참다랑어 세미도로 240g, 참다랑어 중간뱃살 180g을 구입하였고, 마트에서 따로 연어뱃살 300g을 더 구입하였습니다. 딱 4인분 정도의 분량입니다.

배송은 1:1 게시판을 통하여 수취를 원하는 날짜를 전달하니 딱 맞춰서 전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드라이아이스가 넉넉히 들어있어 냉동 상태가 잘 유지되어 전달 되었습니다.

상품 상태는 홈페이지에서 보는 상품 사진과 똑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 똑같은 상태의 제품은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었거든요.

이 곳에서 산 사시미칼을 통해 손질을 했는데 아직 솜씨가 서툴러서 그런지 깔끔하게 썰어 나오지는 못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눈다랑어 아카미-참다랑어 배꼽살-황새치 중간뱃살-참다랑어 오토로-연어뱃살 순입니다.

참치를 먹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앞접시에 레몬을 깔고 참치를 한 점 올린 뒤 간장을 뭍힌 무순과 와사비를 올려 먹는 것이 제일 깔끔하고 맛있더군요.

설 연휴가 끝난 뒤 다른 제품을 구매하여 맛 볼 생각입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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