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욜날 차품을 판매한다는 문자를 보고 계획에 없던 참치를 구매했다...
차품은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입을했는데...
뭐가 차품인지 모를 정도로 훌륭한 참치회를...맛보게 되었다..
그 중에 황새치 가마뱃살부위를 12시간 숙성을 거쳐 먹게되었는데..
그 맛은 따봉!!! 대박이라 불리정도의 맛....
오늘도 퇴근후 친구2명과 사진에 있는 참치를 4접시를 먹고...
더 없냐는 투정을 받기도 했다..
모두 참치집좀 다녀본 친구들...평은 ...
왠만한 무한리필 참치집보다 컬리티도 낳다고...말하는 친구들...
오늘은 샵모비딕때문에 어깨가 으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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