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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매역시 맛있게 먹었어요

작성자 샵모비딕(ip:)

작성일 2016-06-01 09:01:09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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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5월행사 중 많은 회원님들이 구매해 주시고, 이용후기도 많이 올려 주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맛있게 드셨다고 이렇게 글 남겨 주시는 회원님들의 이용후기가 아닐 까 생각됩니다.


저희가 아무래도 큰 중량의 제품 (참치는 크면 클수록 좋은 제품인 거 아시죠?)이 많다 보니, 적은 중량의 제품은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공장측에 꾸준히 요청 드리고 있습니다. 좀 작게 작게 컷팅을 해 달라고...


공장측에서도 노력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어체 자체가 크다보니 적게 컷팅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길이를 최대한 작게 컷팅을 시도해도, 폭 자체가 커 버려서 중량이 나갈 수 밖에 없고, 제품의 질적인 문제 때문에 무작정 작게만 컷팅 하기도 힘이 듭니다.


메까도로 손질의 경우 껍질쪽이 억세고? 미끌 거리다 보니 껍질을 얇게 벗기기가 힘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가 알려 드리는 요령은 사과 깍기 처럼 벗기는 방법입니다.


참치의 단면을 가로방향으로 위치시키고 이걸 가로방향으로 이동분 하게 자릅니다. (반원 형태에서 1/4형태의 원으로 바뀌게 되겠죠)


이걸 사과 깍듯이 돌려 깍으면 반원형태의 제품에서 벗기는 것 보다 수월하게 벗길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을 하니 조금 어려운데 이해만 하셨다면 쉽게 작업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칼이 잘 들어야 작업이 편하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가정의 날 쿠폰이 들어온 걸 보고 갑자기 미친듯이 먹고 싶어져서 급히 시켰어요

 급하게 시킨거라 제일 적은 그램수는 전부 품절이어서 부위를 두 종류 밖에 못 산게 좀 아쉽네요

 no.3 세미도로 앞배꼽살과 메까도로 두가지로 시켰어요

 둘 다 느끼한 부위이니만큼 샐러드랑 메밀국수 같은 간단한 스끼도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배꼽살은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와.. 진짜 앞으로 배꼽살은 항상 시킬 거 같아요

 색깔부터가 우선 너무 이쁘고 맛도 진짜 최고 ㅠㅠ

 그래서 메까도로는 잘 안먹고 세미도로 위주로 먹었어요 ㅋㅋㅋ

 

 사실 두 부위 합쳐서 660그램정도 시켰고 손질해서 좀 줄었겠지만 둘이서는 정말 충분한 양이었어요

 다음에는 좀 더 부지런히 주문해서 눈다랑어도 껴서 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느끼한 부위만 먹으니 많이 먹는게 힘들었네요 ㅠㅠ

 

 근데 메까도로는 껍질? 제거하는게 참 어려워요.. 껍질을 최대한 얇게 제거해야 흰색 오도독한 부분이 남는데

 그냥 숭덩숭덩 자르는 바람에 오도독한 부분 없이 먹게 되서 아쉬웠어요 ㅠㅠ

 얼른 손질하는 기술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노하우같은게 있을까요? 후기들 중에 감자칼을 이용해서 했다는 걸 봐서 따라하려했는데

 껍질부분이 생각보다 거칠어서 감자칼로는 쉽게 되지 않아서 그냥 칼로 했거든요 ㅜㅜ

 오도독한 부위를 매력으로 생각하는데 시켜먹은 두번 모두 껍질과 함께 날려버렸어요 ㅠㅠ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http://blog.naver.com/jsol2018/22072414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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