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참치 먹고있습니다~
가끔 그런 경우가 생겨요~
손님 맞이 할때 한번에 많은 양을 주문하지만... 가끔 소량 술안주 삼아 먹고싶은데
그때서야 주문하고 택배받고 그러기 귀찮아서요 ㅎㅎ
장기 보관만 된다면 좋은데 아쉬워요
그래서 이번엔 큰 행사 치룰때 한번에 조금 먹을 양도 같이 시켰습니다~
행사는 행사대로 많이들 먹고~ 몇일 뒤에 혼자 간단히~ 소주 한잔에 곁드~릴려고 했으나
그때도 어김없이 손님들을 초대해서...^^;;;하하하하
손님들은 항상 대 만족을 하시는데
전 요즘 슬럼프에 빠졌다고 할까요?
뭔가 좀더 맛있게 해동 숙성 못시킬까...
좀 더 그럴듯하게 플레이팅 할수 는 없을까...
무채도 귀찮아서 요즘은그냥 나뭇잎만 깔고 먹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렇겠죠?ㅎㅎ 곧 추워지면 다시 입맛이 살아날듯 합니다.
무튼 요즘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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