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도로, 등지, 속살 등은 작업이 쉬운편이고, 황새치 뱃살류의 경우 아무래도 껍질 제거와 피막 제거 등 손이 조금 더 가게 됩니다.^^
참치를 알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어종이 나한테 맞는건가?, 뱃살, 등살, 속살 어떤게 맛있지?..." 처음에는 다 똑같아 보여도 드시다 보시면 알게 됩니다.
어렸을 때 술은 다 똑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같은 소주도 특정회사 것만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회원님도 다음번에는 좀더 맛난 참치를 경험하시게 되실 겁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처음 시켰을땐 뼈?가 별로없어서 손질이 쉬웠는데 이번엔 좀 힘들었네요 ㅠㅠ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처음엔 잘몰라서 뱃살 위주로 시켰는데 이번엔 속살 등살 뱃살 다양하게 시켜봤어요~근데 먹을땐 아직도 어느부윈지 잘모르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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