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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상(ip:)
작성일 2018-02-27 12:42:12
조회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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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차레 참치를 즐기면서 대뱃살 배꼽부위는 앏게 썰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에는 평소보다 덜 해동하고 덜 숙성해 시도한다.
뱃살부위를 잘 썰어 놓고, 드디어 배꼽부위 썰기 시도.
전보다는 나아졌는데 역시 부드럽게 녹으니 잘 썰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이번에는 칭찬 들었다.
다른 부위 썰기 전에 먼저 썰면 조금 낫겠다. 다음에는 가장 먼저 썰기다.
붉은살 다다키 시도.
성공했다.
팬에 달구는 것 보다 토치를 사용하는 편이 더 쉽다.
첨부파일 20180226_192014-1.jpg , 20180226_193230-1.jpg , 20180226_194315.jpg , 20180226_191154-1.jpg , 20180226_19165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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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치와 함께 홈캠했네요 하만구 2023-04-20 13:02:51 [참다랑어] 배지살 - No.3(축양) 앞뱃살(세미도로) 240g
오랜만에 참치와 함께 홈캠했네요 샵모비딕 2023-04-20 13:22:22 [참다랑어] 배지살 - No.3(축양) 앞뱃살(세미도로) 2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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