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참다랑어 배지살의 맛을 표현할 때 눅진하다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가볍지 않고, 무엇인가 묵직하고 진한 느낌의 맛 과 향? 이걸 이렇게 표현들 하시죠.
참치의 장점이자 단점이 무한 소주 흡입이 가능한 완벽한 안주라는 사실... ^^;;
간편하게 해서 드실 수 있게 소량으로 나누어 판매를 하고 있으며, 간단히 해동과 숙성 후 껍질만 벗기고 썰어 드시면 되는 부위입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참치랑 소주 한잔 해야 하겠습니다. ㅎㅎ
이쁜 사진과 함께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눅진하다 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식감은 둘째치고 입안에서 맴도는 차진 기름기와 특유의 비린맛없는 참치향이 아직도 맴도는 구매 1순위 중간뱃살입다. 이건 뭐 다른 조연도 필요없고 300g한덩이면 성인남자 2명이 소주 4병각입니다. 손질도 편하고 맛도 기가맥히고 가격도 저렴하니 오늘도 집에 걸어가긴 틀렸군 조합!!!
여전히 믿고 즐기는 샵모비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