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모비딕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첫 구매를 하시고 정성 것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동과 숙성 그리고 썰기의 경우 자주 해 보시다 보면 나름 노하우가 쌓이게 되고, 점점 더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게 됩니다.

개개인별 드시는 취향 차이가 있다 보니, 이건 자주 해 보셔서 보인한테 맞는 것을 찾으셔야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등지살이나 뱃살 끝 부분에 있는 혈합육의 경우 비리기에 회감으로 드시는 것 보다는 잘라내시던지 그 부분을 요리를 해서 드셔야 합니다.

참치를 드실 때 좋은 부재료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난 참치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저희 이용후기 게시판 작성요령을 보시면, 동일구매건의 경우 여러 제품이더라도 이용후기 하나에 같이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https://www.shop-mobydic.co.kr/board/product/read.html?no=2861&board_no=4

다른 회원님들의 이용후기가 첫페이지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하기 위함이니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부터는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이용후기는 저희가 편집하여 하나에 모아 놓았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첫 다다끼였습니다. 2개를 시켰는데 소금물 해동시 단단한 느낌정도가 어떤건지 잘 몰라 너무 오래 두어 조금 무른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장고에서 5시간 숙성후에
요리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번째 할때는 소금물 해동도 적당했고 숙성을 조금 긴 시간 했습니다. 더 붉은 빛이 돌고 더 부드럽게 다다끼를 해서 먹었습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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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정도가 어떤건지 모든 면에서 미숙했지만
처음 치고는 무난했던 첫 참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5시간 숙성밖에 못해 조금 비릿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피가 고인 부분은 잘라내고 먹는게 좋습니다.

더 오래 숙성했다면 더 부드럽고 덜 비렷을테지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정한 홈참치회를 즐기기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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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살 시도후 조금 더 조심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충분한 숙성을 위해 자기전에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조금 감이 온것 같은 느낌?

숙성은 13시간 했습니다.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린맛도 없었습니다. 점점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
해동지는 많으면 좋고 서너번은 갈아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역시 좋은 횟칼이 필요합니다.
집에 있는 세라믹칼로도 한계가 잇더라구요
좋은 횟감을 망치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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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지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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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튜브와사비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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