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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는 재미와 먹는 재미 둘다 놓칠 수는 없죠 ^^*

작성자 샵모비딕(ip:)

작성일 2021-12-13 11:06:03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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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저희 제품을 이용해 주신 조그만 성의 표시 입니다.^^


저희가 가장 신경을 쓰는 것 중에 하나가 배송 포장입니다.


이렇게 가끔 택배가 도착했을 때 박스가 깨져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보니(택배 분류, 배송 과정 중 박스가 다루어지는 환경이 아무래도...)혹시 모를 이러한 일이 있더라도,

제품에 데미가 가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타타끼의 방법?에 따라 크게 2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참치블럭(덩어리)체 강한 불에 표면을 살짝 익 힌 후 차가운 물에 급히 식힌 후 썰어 드시는 형태가 있고, 또 하나는 회를 썬 후,

토치를 이용해 표면을 그슬리는? 형태가 있습니다.

(생선 껍질쪽을 살짝 굽는 것은 마쯔가와 라고 하는데 이건 타타끼와는 조금 다른 형태이고, 이렇게 하는 이유도 다릅니다.)


각각의 차이는 첫번째 방법의 경우 보통 재료를 타타끼 후 얇게 썬 후 소스(양파를 얇게 썰고, 간장+설탕+식초+겨자...또는 타르타르 소스형태)와 함께 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보통 스시로 드실 때 표면을 그슬려 제품에서 기름기를 올리는 작업을 해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원님 처럼 숙성 후 드실 경우라면, 토치 작업은 숙성이 끝난 후 드시기 직전에 토치 작업을 해 주시는 것이 좋고요, 첫번째 형태로 드실 때는 숙성 전 프라이팬을 가열 후 강한 불에 표면을 살짝 살짝 인 익 후 찬물(얼음물)에 식힌 후 물기 제거 하시고, 해동지로 감싸 냉장 숙성 후 썰어 소스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이쁜 사진과 함께 정성 것 작성해 주신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일단 서비스로 주신 와사비는 놀러 갈때 쓸려고 합니다.


해동할 때 보통 아이스 박스 에다 하는데 배송할 때 깨졌는지 물이 새서 그냥 양푼으로 했네요

(드라이 아이스가 많이 들어 있어서 제품 자체는 문제 없었습니다.)


늘 똑같은 후기지만 적신 조각으로 다다끼 해먹었는데 해동후 토치로 바로 해서 먹을때는 불향도 나고 좋았는데

냉장고에 2시간 더 보관했더니 불향은 날라가고 핏물이 나서 비린 맛이 강해서

숙성하고 나서 먹기 전에 토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할 때마다 배우는 느낌)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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