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급하게 준비하느라 해동이 좀 덜 되긴 했는데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해동되서 괜찮았습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 적신 중 한 블럭은 조금 많이 해동된 느낌이 있어 아쉬웠지만
이 경험을 토대로 다음번에는 해동을 짧게, 숙성 시간을 길게 잡고 준비 해야겠습니다.
저나 와이프나 기름진 것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고민하다가 혼마구로 no.3 뱃살을 먹었는데 딱 좋네요~
앞으로도 요놈을 애용할 듯 하고
적신도 눈다랑어 앞뱃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샵모비딕 덕분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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