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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가 아닌 직원분들께 후기 올립니다 ^^

작성자 정하경(ip:)

작성일 2010-03-16 04:35:46

조회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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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여...

 

댓글에 댓글 다는 건 처음인거 같은데요 ^^

 

정말 한 번 쯤은 감사의 댓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샵모비딕을 알게 된게 언~~ 3년 정도 된거 같군요.

 

하지만 제가 이곳을 처음 접하고 첫 주문하기 까지 꾀나 시간이 걸렸었어요.

 

사실 전 인터넷으로 물건 산다는 게 썩 믿지 못하는 성격이라

 

왠만한 건 직접 가서 보고 사야 안심이 되는 스타일 이거든요 ^^:;;

 

첫 주문하기 전에 미리 이용후기 보고 또 보고,,,,얼마나 봤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첫 만남.........

 

첫 제품 포장을 뜯고 보니.. 먹기도 전부터 믿음이 가더군요.

 

테잎으로 몇번 씩 감싸고 또 감싼 박스 하며

 

시골 할머니 마음씨 같이 넉넉함이 느껴지는 드라이 아이스까지...

 

샵모비딕 직원분들의 정성이 보이는데 어찌 감동 안 할 수가 있을까요.

 

제가 몇 번 안되는 제품 주문 후에 쓰는 후기는

 

어찌 보면 먼저 직원분들께 감사하는 의미로 쓰는 것이고

 

둘째는 이곳에 처음 방문 하시는분들에 대해서 정보 제공도 있죠.

 

제가 처음 이용후기 보면서 느꼈던 믿음이라는 것을 전해 드리고 싶었죠.

 

물론 지금도 전 다른 분 이용후기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 대한 대리감상도 느끼고 데코도 눈여겨 보고요.. ^^

 

음식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어렵지만

 

샵모비딕 직원분들 때문에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참치가 말은 못하지만 그 자태와 맛만 보아도 샵모비딕 여러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램니다.

 

 

ps : 제 사진을 보시고 종사자라고 의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종사자 맞습니다.. 종사자는 맞는데..

 

       경력은 얼마 안되고 그냥 잠시 몸 담았었던....전직 종사자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 후기에 남길까 하다가 말았는데.. 칼 가는 법이요.

 

        이곳에도 사시미칼을 판매하시고.. 사시미칼 쓰시는 분들도 늘어 가는 것 같아서

 

        자료실에 칼 가는 법 정도 올려 주시면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어디까지나 자료실이니깐 말이죠..

 

       샵모비딕을 사랑하는 마음에  충언 한 번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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