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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참치 초밥 만들기

작성자 샵모비딕(ip:)

작성일 2014-07-22 11:06:04

조회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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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어디서 우리 소문을 들으셨는지요? ㅎㅎ

 

참치를 이용한 맛난 초밥을 해 드셨군요.

 

그런데 구매하신 상품중 눈다랑어 속살이라고 적어주신 제품은 참다 적신블럭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다른 회원님들이 오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맛나게 초밥이 잘 된 것 같습니다.

 

회감이 살짝 더 길게 작업이 되었으면 좀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눈다랑어 복육의 손질을 피막을 전체 도려낸 후 회를 썰어 내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손질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좀더 쉽게 하기 위해서는 회를 우선 먼저 썰고 난 후 피막을 제거하는 편이 좀더 수월하게 작업이 됩니다.

 

보통 복육 손질의 경우 양쪽 날개 부분을 잘라내고 (뒷뱃살부분의 경우 날개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작업을 하셔도 됩니다.) 회를 썬 후 두꺼운 피막을 제거를 합니다.

 

고객님 처럼 작업을 하시면 사진상 나와 있는 것 처럼 살들이 결에 따라 분리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다음에 참고 하시여 작업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제품군은 무척 인기가 많은 제품군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제품군들이구요.^^

 

다음에 초밥용도로 사용하실 예정이시라면 복육은 중간뱃살 부분, 적신은 좀더 사이즈가 큰 제품을 이용하시면 모양을 내기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더운 여름 고기 굽는게 싫어 참치 초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반 생선으로는 가끔 만들어 봤지만 샵모비딕의 소문을 듣고 주문을 해봤습니다.

 

인기상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자금 압박으로 인하여

 

[눈다랑어]속살-1급 - 약200g

 

[눈다랑어]복육大(뒷뱃살) 300g

 

으로 정했습니다.

 

아래 사진 첨부했고 다음주 화요일 울 회사 부서 직원과 여름 휴가에 앞서 대청소 후 초밥과 참치회를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부위와 양을 좀 더 구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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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최영욱

    작성일 2014-07-25 11:36:17

    평점 0점  

    스팸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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