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모비딕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저희도 고객님들의 사랑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즐기는 참치의 장점이 바로 회원님이 지금 누리시는 즐거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사람과 좋은 시간을 부담없이 마음것 좋아하는 참치로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인것 같습니다.

썰어내는 모양과 셋팅 이런걸 보면, 상당한 내공을 소유 하신 것 같습니다.~~~

고객님께 안전하게 제품이 도착 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전달을 해 드릴 수 없기에, 최대한 꼼꼼하게 포장을 하여 택배를 발송합니다.

해동과 숙성 그리고 썰기는 몇번 해 보시다보면 나름의 노하우가 쌓이게 되고, 이렇게 되면 점점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첫번째 질문의 복막 뾰족한 부분이 정확히 어떤 부위를 지칭하는지 애매한데, 흔히 저희가 부르는 날개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회를 썰때 그부분을 먼저 잘라내고, 복육이나, 메까를 평평하게? 만든 후 썰어 냅니다.

복육의 경우 날개 부분에 뼈가 있고, 메까의 경우 뼈는 아니나 흔히 이야기 하는 떡살 부분이여서 (몸통부분살) 제거한 후 썰어 내는게 보통입니다.

제거 하신 부분은 나중에 조림 같은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가격대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칼 중에 하나입니다.

칼 수입 전문업체의 여러 종류의 칼을 사용해보고, 결정한 제품으로 가성비로 따지면 무척 훌륭한 칼입니다.

저희는 참치전문회사다 보니 다양한 부재료를 구비 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선택된 부재료의 경우 저희가 철저히 검증을 겉쳐 고객님들께 저희 제품과 함께 파는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부재료의 경우 믿고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샵모비딕 사장님 덕분에 항상 좋은 양질의 참치를 먹고 있는 이승표입니다.

어제도 주변 지인들과 함께 열심히 부어라 마셨습니다.

역시 참치는 진리입니다.

항상 같이 참치집 다니던 맴버들이었는데요

이젠 참치집 안가도 충분히 배불리 먹으니 가성비에서 최고 점수를 주며 참치 상태에 감탄들을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제 어깨도 으쓱 했습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참치도 상태는 너무 좋았고, 드라이아이스도 너무 충분히 주셨네요.

몇번 썰어보니 약간의 팁이 생겼는데요.

완전 해동된 상태보다는 약간 얼어있는? 도로나 배꼽살쪽은 약간 얼어있는게 직접 잘라서 작업하기 편하더군요

매카도로는 이제 껍질만 잘 벗깁니다! 어느분께서 감자칼로 껍질 벗기는게 좋다 다고 하셔서 도전해볼려다가...

그것또한 하얀 지방이 너무 잘려나가는거 같아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벗겼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눈다랑어 아카미만 시켜봒는데 이번에 참다랑어 아카미 시켜봤습니다...

이야...차이가...너무 나네요 이제 참다랑어 아카미만 먹어야 겠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다음은 등지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참치상태 및 선도는 너무 좋았습니다.

만원짜리 사시미 20센치 짜리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이번에 사시미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

너무 짧아요...ㅠ.ㅠ 최소 24~30센치 정도는 되야 할꺼 같습니다.

Q 1. 참!! 매카나 눈다랑어 복육을 주문하면 항상 복막쪽으로 끝부분이 뾰족하게 가공되어 오던데 이부분 먹어도 되는 부분인가요?

잘라내고 먹어야 하는건가요? 전에는 그냥 잘라내고 먹었는데 이번엔 살려서 먹어봤더니 매카는 좋았는데 눈다랑어 복육에서 큰 가시?

가 있는거 같아 그부분 인가~ 했습니다.

Q2.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관수원 사시미는 객관적으로 어떤가요?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종류도 너무 많고, 다양해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싸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