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즐기는 참치회문화를 선도하는 샵모비딕입니다.
ㅎㅎ 가볍게 인당 400g ^^
좋은 분들과 함께 할 때 음식, 술 모두 잘 들어? 가지죠.
매번 보지만, 상차림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쁜 것도 중요하지만, 배치 그리고, 셋팅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잘 차려진 한상 같습니다.
요즘 초밥도 이런 형태로 준비 많이들 하시죠.
미리 초밥 쥐어 놓으면, 그때 그때 먹지 않으면, 맛과 모양이 변해서, 초대리로 만든 밥만 미리 쥐어 놓고, 각자 취향대로 와사비와 회를 올려서 셀프 초밥 만들기^^
많은 인원들이 함께 할 때는 이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이때 밥이 마르지 않게, 젖은 면포나, 랩을 씌어 놓아 마르는 것만 신경쓰시면, 1-2시간 정도는 문제 없이 샤리(초밥용 밥)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매번 드시고 이용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번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 참다랑어 배지살 no.5 500g
2. 참다랑어 적신비각 300g
3. 눈다랑어 중뱃살 350g
4. 황새치 중간뱃살 450g
총 1600g 주문했습니다.
결혼하는 지인 축하겸 집에서 참치 대접했어요!
이들은 푸파가 아니라서 4명이서 가볍게 400g씩 먹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리자마자 다들 빨리 먹으려고해서 급히 사진한장만 건졌어요 ㅠㅠ
직접 담근 복분자와 각자 알아서 참치 올려 먹는 초밥ㅋㅋㅋ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ㅎㅎ
또 주문했으니 다음엔 사진 제대로 찍어서 또 후기 남길게요!
No.5 뱃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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