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입금해서 9월13일 받아볼수있게 배송 요청했는데
택배를 지금 받았습니다. 그것도 아래층 사람한테 말입니다.
13일 휴일이여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배송문자, 노크
일절 없었으며 현대 택배 배송 조회에서도 9월 12일 22시 42분에
군포 TML에서 북부 터미널로 출발했다는 기록이 마지막입니다.
휴일에 받아서 먹을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됬으며 아래층 사람한테 23시50분에
에 전달받았습니다.
익일배송이 맞긴하네요
택배 때문에 이렇게 계획, 기분 모두 최악으로 망쳤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택배만기다린 겄이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내일 지방 내려가야되서 반품은 안하겠습니다 새벽에 회먹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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