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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오지마을에 난리가...

작성자 최재원(ip:)

작성일 2016-02-01 08:46:10

조회 164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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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사는곳은 하루에 버스가 세번다니는  해발 500에 위치한 산골 농촌마을입니다.저는 마을 이장입니다. 치아가 부실한 노인분들을 위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참치가 부드럽다하여 주문을 했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뭐 이런맛이 있노? 살살 녹는다 하시며 어찌나 즐거워 하시든지...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찿아뵐거 같아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저희 홈피에 놀러도 오세요.네이버 검색창에  솔과원 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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