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직장이 지방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시름시름 앓다가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참치를 준비해봤습니다.
손님으로 오신분들은 너무 맛있다며 각자 좋아하는 부위들을 선정해놓고 더 달라고 하더군요~
항상 즐기는 실장님 코스프레를 합니다~ㅎ
모두들 만족해서 너무 좋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좋은 참치 제공해주신 샵모비딕에 감사드립니다.
Q - 이번에는 참치를 손질하면서 한 도마에서만 계속 작업을 해서 그런가요? 약간 참치에서 비릿내?가 나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부위별 손질하면서 닦아주면서 손질을 해야하는지~
비릿내가 어디서 살짝 나는지 짐작이 안가네용...
비닐장갑을 끼고 계속 했는데 그래서그런가요
손님들은 비릿내를 인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저는 살짝 느낌이 오더라구요 흠흠
그전까지는 그런거 못느꼈는데 어제 유독 피곤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Q 다음주에도 또 시켜먹을 예정입니다~
혹시 참치가 보충? 되는 날이 정해져있나요? 특정요일에 작업을 하셔서 업데이트 하시는거 같은데
어떤 요일에 작업을해서 업데이트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