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장모님 생신이라...
주문을 하고!
김포 공장에 가서 직접 받아왔습니다^^
서툰 솜씨로 해동을 하고!
손질을 해서~
다 먹었네요!
장모님, 저, 와이프 3명이 배지살 1,1kg & 적신 400g 다 먹었어요!
먹다 먹다. 배불러서... 너무 힘들었네요!
고기로 배부른 느낌은 매우 매우 힘든데... 참치로 배부른 느낌은... 그렇지가 않아요!
너무 배불러서.. 먹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후..
사진을 몇장 남겼습니다!
장모님께서.. 입안에서 녹는다며.. 감탄에 감탄을 하셨어요!
세상 행복이 따로 없다고요! ^^
첫 접시부터 배꼽부위부터 시작했거든요... ㅎㅎ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첨부된 사진은 정말... 너무 배부른 상태에서 남은 참치인데..
역시 1번 배지살은 최고인거 같아요^^
아래쪽 부분인데도.. 기름기가 좔좔입니다!
적신은 매우 담백하고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포 공장이랑 가까운데..
직접 픽업하면 조금의 혜택이라고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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