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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모임용 참치회 준비

작성자 김승태(ip:)

작성일 2021-05-03 16:00:40

조회 68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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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전에 한번 시켜먹어보고 이번에는 배지살에 도전하였습니다.


한번 해보니까 알겠는데 아무래도 오도로?? 배꼽살 가까운쪽은 보기에는 좋긴한데


자르고 가공하기가 살짝 불편하더군요. 그렇다고 제입맛에는 주도로? 부분보다 더 좋지도 않구요


이런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부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초보자분들은 주도로, 아카미 부분을 구매하시는것이 자르기도 쉽고 먹기도 쉬운 것 같아요


어쩄든 이제부터 제 최애부위는 아카미와 주도로 부분입니다~~ 

첨부파일 20210501_1334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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